지난 포스팅에서 알아보았던 4대 컴포넌트 中, 액티비티 부분에서 수명 주기를 언급했었다. 모든 액티비티는 수명 주기를 가진다. 말 그대로 액티비티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과정이다. Activity Life Cycle 이라는 이름은 정말 잘 지은 것 같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액티비티 수명 주기에 대해 알아보자. 액티비티의 생명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. 위와 같이, 액티비티의 상태는 다양하다. 그리고 우리는 액티비티의 상태를 메서드로서 만나볼 수 있다. 곧, 액티비티의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콜백이다.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면, 액티비티 생성과 동시에 자동으로 onCreate() 메서드가 생성된다. 자동으로 추가되었다는 말은,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된다는 말과 같다. 이외에도 필수적으로 ..